예고자료 안내: 이 글은 방송사의 공식 예고·소개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실제 방송 내용이나 결과를 확인한 글은 아닙니다.
한국인의 밥상 아우라지 뗏목 길 편에서 소개하는 강마을과 떼꾼들의 옛 음식은 무엇일까?
방송 소개에 따르면 강원도 정선에서 출발해 충북 충주 목계나루로 이어지는 뗏목 길을 따라 떼꾼들과 강마을 사람들이 거친 물길을 오가며 지켜온 소박한 향토 음식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정선의 돼지머리국밥과 감자붕생이, 영월의 훈연민물고기조림과 주막 밥상, 충주 목계나루의 생떡국과 참마자조림 등 고된 여정을 견디게 해 준 다채로운 옛 음식이 다뤄집니다.
정선과 영월에서 만나는 떼꾼들의 추억
공식 예고에 따르면 정선 조양강 인근 떼꾼 마을에서는 서울까지 뗏목을 몰고 갔다가 무사히 돌아온 떼꾼들을 위해 온 마을 사람이 모여 돼지머리국밥을 끓여 나눠 먹었다고 합니다. 삶은 감자와 감자가루 떡을 함께 으깨어 만드는 감자붕생이와 표고구이도 함께 상에 오를 예정입니다.
물길이 이어지는 영월 먹골마을에서는 여울에서 잡은 민물고기를 훈연하여 말려 두었다가 만드는 훈연민물고기조림과 메밀국수가 소개됩니다. 또한 옛 강변 주막에서 옥수수밥과 나물, 풋고추로 끼니를 때우며 험한 물살을 헤쳐 나갔던 시절의 밥상 이야기도 함께 전해집니다.
목계나루에 남은 든든한 옛 한 끼
충북 충주 목계나루터는 과거 남한강 물길을 따라 뗏목과 배가 쉴 새 없이 드나들던 큰 나루였습니다. 방송에서는 길 떠나는 떼꾼과 뱃사공들이 아침 일찍 든든하게 먹고 출발할 수 있도록 끓여 주었던 생떡국을 다룰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바다가 먼 강마을에서 자주 먹었던 민물고기 참마자로 만든 조림, 제사나 명절에 부쳐 먹던 동부전, 목계리에서만 키운다는 갓무로 담근 별미 김치인 갓채까지 전해져 내려오는 오래된 맛을 보여줍니다.
정리 기준과 공식 출처
자료 등록일: 2026-10-21 · 자료에 명시된 방송일: 2026-10-22
KBS 공식 자료 — <한국인의 밥상> “굽이굽이 여울마다 삶이 흐르네” 아우라지 뗏목 길 밥상
위 공식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는 범위로 정리했습니다. 자료에 없는 세부 내용은 단정하지 않습니다.